멀티 화장품숍 프랜차이즈 ‘코리아데파트’ 론칭
멀티 화장품숍 프랜차이즈 ‘코리아데파트’ 론칭
  • 전진용 bretislav@jangup.com
  • 승인 2018.01.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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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코리아, 오프라인 쇼핑몰과 소매매장 동시 운영
 

올코리아(대표 김태원)에서 멀티 화장품숍 프랜차이즈 ‘코리아데파트(KOREADEPART)’를 론칭했다.

올코리아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되어 해외 쇼핑몰을 오픈했으며 한류 콘텐츠 사업, 해외 역직구 쇼필몰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이다. 지난 2003년부터 중국, 러시아 등 화장품 수출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연 100억원 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올코리아는 한국어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 등 5개 외국어 웹사이트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매장은 ‘코리아데파트’ 멀티 화장품숍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글로벌 판매 랭킹 100위권 안의 히트 브랜드로 기초 및 색조 전 라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매장 내 커피숍 등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하여 대형 토털 뷰티 매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코리아데파트 매장에 제품을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최초 제품 한 품목 당 5개씩 무상 제공하면 별도의 입점 수수료 없이 입점이 가능하다.

 

공급받은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하여 판매가 이루어지며 판매를 위한 부가 혜택으로 △ 각 국 언어로 번역된 제품 설명 제공(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제품 이미지 (koreadepart.com 웹사이트에 업로드 될 제품 이미지) △제품 영상(뷰티하울과 같은 제품 홍보 영상) △고객들의 제품 리뷰 △각종 프로모션 △전 세계 고객 대상으로 하는 판매 행사 △외국인 관광객 위한 국내 배송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최초 재고 완판시 코리아데파트는 브랜드에 대량(인박스/MOQ)으로 발주를 넣어 해당제품을 추가 판매 하며 최초 재고가 판매되지 않을 시 미판매된 재고는 6개월 후 브랜드측에 다시 돌려준다.

‘코리아데파트’ 프랜차이즈 사업 관련 문의는 서울 사무소 담담자(이형우 과장 HP: 010-5741-0036) 또는 이메일(allkorea36@gmail.com)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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