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가 최고의 장인 기술의 가치와 탁월한 스킨케어 효과가 만나, 동안 피부로 완성해주는 궁극의 레쥬베네이션 로션을 1월 28일 출시했다. 1온스를 얻기 위해 1톤의 광석이 필요하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진귀한 자원, 플래티늄을 주 성분으로 하여 라프레리의 연구진이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로션’을 개발하였다.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로션’은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며, 그 어떤 제품보다 럭셔리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는 ‘플래티늄 래어 컬렉션’의 첫 단계를 장식한다. 다음에 이어지는 스킨케어 루틴의 효과를 향상시켜주고, 생기 넘치고 어려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신제품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로션’은 크게 세가지 효과가 있다. 먼저,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과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피부 손상을 줄이고 자체의 힘을 강화시킨다. 두번째로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공급하여 피부의 재생을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의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해 준다.
라프레리의 주요 성분인 플래티늄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피부 메커니즘에 집중 작용하는 익스클루시브 쎌루라 콤플렉스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로션’은 피부 본연의 생기와 활력을 되 찾아주고 나이의 흔적을 효과적으로 줄여주어, 탄탄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로션’의 패키지는 ‘플래티늄 래어 콜렉션’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은 라프레리 스킨케어의 가치를 보여준다. 케이스의 유려한 라인을 따라 짙은 자수정의 컬러가 규칙적으로 반사되고, 캡의 표면에는 빛이 여러 방향으로 비추어 눈부신 광채를 발산한다. 완벽한 대칭과 균형을 추구하는 디자인은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로션’이 가진 레쥬베네이션의 포뮬라를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