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화장품(대표 조태준)은 젊은 연극「부킹」에 카타리나 스틴케어와 메이크업을 협찬하는 등 다양한 문화 EVENT행사의 新메카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지난 7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대학로에서 막을 올린 젊은 연극「부킹」은 젊은층의 호응이 높은 감동 깊은 희극작품으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매주 2회씩 공연이 시작되기전 관객을 대상으로 전문 분장사를 초빙하여 아마츄어적인 메이크업 테크닉에서 전문적 분장술까지 소개하는 메이크업 강좌를 갖고 공연기간동안 극장 주변에서 길거리 수정메이크업 코너를 설치하여 젊은 여성들의 잘못된 메이크업을 수정해 주고, 각자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주는등,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극 협찬외에도 라미화장품은 올 1월부터 박정자의「11월의 왈츠」 창작극「그여자의 소설」「외설 춘향전」「안치환 새봄 콘서트」등 여러 문화예술장르에 협찬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