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판 특약점 이원화 가속도 시판시장 활성화를 모색하고 브랜드간 유통 차별화를 통한 대리점 관리의 효율화를 겨냥, 범용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간의 ‘브랜드별 유통 분리’가 상위 메이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별 매출 규모가 큰 (주)태평양, (주)LG생활건강, 한불화장품, 참존 등 상위사들이 이미 브랜드별 유통 이원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화장품도 시판 브랜드별 특약점 이원화를 추진, 빠른 시일내 칼리·A3F[on] 특약점과 프레나 특약점으로 분리·운용할 계획이다. (주)태평양이 연초 개막과 함께 라네즈(마몽드 등 범용 브랜드 포함)와 아이오페 브랜드를 분리, 현재 각각 1백65개 특약점과 1백35개 특약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과 LG생활건강이 새 프리미엄 브랜드 프레스티뉴 도입을 기점으로 지난 4월 종합 | 박지향 | 2001-08-01 12:0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