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레오롬, '시크릿 포뮬라 홍해삼 앰플' 출시 레오롬, '시크릿 포뮬라 홍해삼 앰플' 출시 ㈜한불화장품(대표이사 임병철)과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레오롬’이 제주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고농축 앰플인 ‘시크릿 포뮬라 홍해삼 앰플’을 출시했다.시크릿 포뮬라 홍해삼 앰플은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탄력 저하 및 칙칙해진 피부 톤 등의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 결로 다스려 주는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기능성 고농축 프로그램 앰플이다.유네스코 청정 지역인 제주도에서 자라는 홍해삼 추출물(6300mg)을 비롯하여 비자나무 추출물, 톳 추출물, 등 제주 청정 식물들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더욱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 제주도의 신선함을 그대로 피부 속 코스메틱 | 윤강희 | 2011-03-30 17:45 [2011년 희망을 말한다] 한불화장품 한불화장품은 2011년 수년간 해외시장 접근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마케팅, 네트워크 형성에 능동적으로 나서며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근시적인 시장진입이 아니라10년 이후를 보고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특히 지리적 범주가 넓은 중국시장의 경우 다양한 지역과 채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영업ㆍ마케팅 집중할 것을 천명했다.현재의 10대가 10년 후 20대, 지금의 20대가 10년 후 30대로 소비경제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만큼 현재의 10대, 20대가 생활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온ㆍ오프라인 소비자의 동선을 베이스로 하는 ‘유통’ 콘셉트를 기반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년간의 R&D 부문의 에너지를 수익모델로 전환하여 OEM/ODM 사업의 중장기 마스터플 특집 | 윤강희 | 2011-01-18 13:50 [2010년][울산]로컬 방판 브랜드 활약 두드러져 울산지역은 도시 전체가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가진 도시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구매력이 우세한 3040세대의 여성 상당수가 왕성한 구매력을 보이며, 전통적으로 방문판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품 구매력이 높은 3040세대 여성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서비스가 안정적인 백화점이나 방문판매와 같은 사후관리가 확실한 유통경로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판매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울산지역은 불과 수년 전만해도 400~500이었던 화장품 전문점 수는 150~200개로 줄어들어 화장품 전문점 시장이 위축된 상태이다.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화장품 판매소를 조사한 결과 9월 기준으로 22개의 업체 중 아모레퍼시픽, 한불, 알로에마임, 노블라임, 나드리, 백옥생 등 특집 | 윤강희 | 2010-11-03 11:39 새로운 출발선에 선 (주)J.I.B! 새로운 출발선에 선 (주)J.I.B! 올해 초 국내 OEM 전문 업체인 포쉬에화장품과 동성제약 중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피부 트러블 전문 화장품 브랜드 ‘스바스 A.C.TZ’를 판매하며 화제가 되었던 동성뷰코스메틱이 (주)J.I.B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천명했다. J.I.B(jeju.Ireland.beauty)는 제주의 아름다움이란 뜻으로 제주 특유의 공해에 찌들지 않은 환경과 천혜의 섬에서 나는 부존자원(화산송이, 감귤, 유채, 꽃송이 버섯, 문주란, 알로에베라 등)을 통해 피부에 유용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에서 출발하게 됐다. 오랫동안 울산과 대구 등 경남권에서 화장품 대리점 영업을 전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바스 A.C.TZ’를 판매해 온 J.I.B는 지역 화장품에 머물지 않고 전국적인 화장품 사업 전개 특집 | 최지흥 | 2010-11-03 10:23 화장품, 전국지도 재편 화장품 산업의 전국지도가 재편되고 있다. 교통 발달과 지역 상권 형성으로 서울 중심의 화장품 기업 분포 및 상권이 전국적으로 확대 개편 되고 있는 것. 국내 화장품 산업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는 50년대와 60대 국내 화장품 산업은 밀수된 일본 화장품의 판매와 일부 기업들이 수입화장품을 모방해 수공업으로 생산된 화장품 판매로 서울 중심의 제조와 판매가 발전되어 왔다. 화장품 산업의 전성기로 평가되는 80~90년대 초 역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분포되어 있었다. 하지만 산업화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90년대 이후 국내 화장품 유통이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되기 시작하고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도 화장품 기업들이 들어서게 되었으며 서울의 지가 상승으로 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특집 | 최지흥 | 2010-11-03 09: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