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겔코스메틱(대표 우승원)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와 건강의 토탈케어를 제공하는 세계 속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에스겔코스메틱은 2009년 3월17일 설립 이후 병의원 및 에스테틱 화장품 등 기초화장품을 주력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 한국의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인류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사회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고객만족, 정도경영, 문화적 가치산업으로 확대하는 모토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에스겔코스메틱의 가장 큰 강점은 젊은 인력과 고정관념이 없이 고객사와 소통이 잘되고, 연구팀과 제조팀은 감각적인 부분이 뛰어나다는 것이다.우승원 대표는 “에스겔코스메틱은 고객과 함께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써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와

엘에스(LS)화장품(대표 허용기)은 최근 매년 50% 이상 성장하고 있는 OEM/ODM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신공장을 증축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엘에스화장품의 경쟁력은 우수한 연구인력과 생산기술 확보다. 연구진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접목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기술력은 기본이며 연구는 필수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OEM /ODM에서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사제품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엘에스화장품은 2009년 12월 설립 이후 2010년 3월 벤처기업으로 등록한 후 자사브랜드 화장품 출시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기업 부설 연구소 인증도 획득했다. 매회 연달아 자사브랜드 제품을 내놓음과 동시에 OEM/ODM을 해오면서 회사의 규모는

지디케이화장품(주)(대표 이영호)은 제품을 만들고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부가 가치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 지디케이화장품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2013년 중국 지난 시에서 협력 공장을 설립하여 현재 기초화장품을 생산 중에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도 OEM/ODM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 확대와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2016년 경영 방침은 R&D 역량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를 할 방침이다. 지디케이화장품은 10여 년의 기술력과 R&D 노하우를 가지고 품질과 사용감이 뛰어난 기초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년에도 끊임없는 R&D 투자로 수 많은 신기술과 다양한 브랜드를 키워낼 계획이다.

[신춘 좌담회] 2015년 여러 산업군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화장품산업이다. K-뷰티한류 바람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고성장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거대 중국시장을 기반으로 한 해외수출 분야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악재들이 겹치면서 부침을 겪기도 했다.이렇듯 많은 굴곡속에서도 강한 내구력으로 2015년 한해 성장을 이끌어 온 화장품 산업이 병신년 새해에는 또한 어떠한 면모를 보일까?본지는 새해를 앞두고 증권가 화장품 분야 전문 애널리스트 4인을 초청 신춘좌담회를 가지고 2016년 화장품 산업을 미리 전망해 보고자 한다. 이는 화장품 산업에 대한 올바를 이해와 분석을 통해 새해 화장품 산업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스탬핑 네일아트로 글로벌 네일 트렌드를 주도해 온 코나드(대표 최대통)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해푸동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중국 상해 화장품미용박람회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으로 완벽한 변신을 시도했다.코나드는 13년 동안 전 세계에 수출하는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인 코나드의 명성을 이어 이제는 네일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종합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도약 하고 있는 코나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네일 제품 보다는 코스메틱 라인을 강조한 부스 디스플레이를 진행했다.퓨어한 화이트와 쉬크한 블랙을 포인트 컬러로 하여 순수하고 자극 없는 스킨케어 라인 부터 강렬하고 현대 적인 색조 라인의 브랜드 컨셉을 강조했다. 코나드는 전시시간 동안 약 100여 개 업체와 상담이

한국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 회사로 각광받고 있는 엔코스가 중국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섰다.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해푸동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중국 상해 화장품?미용박람회에 174개 한국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중국과 한국에서의 트렌드를 반영한 여러 제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한국기업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스크팩과 크림류 등의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국내 기업 중 신선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엔코스는 2015년도 신규 제품 홍보에 중점을 두어 참가했다.기존 제품 중, 히트 아이템인 코팩, 헤어팩 등을 부각시켜 이미 중국 내에 인지도 있는 업체들을 기존 제품을 홍보함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기존 제품과 더불어 신제품

창립이후 우수한 기술력으로 매년 밀리언셀러 제품을 개발하며 강소기업으로 입지를 굳건히하고 있는 리봄화장품이 올해 개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혁신적인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이 강한 기업으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그동안 리봄화장품은 창립 3년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을 획득해 창립이래 진행해온 품질 관리 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하는 것은 물론 할랄(Halal) 인증을 획득, 신규 ISO 인증과 신제형 기술 개발, 최첨단 연구장비와 자동화 설비 구축 등 품질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더욱 확대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올해에도 R&D와 품질경쟁 체제 강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된다. 리봄화장품은 생산 자동화 등 생산역량을 늘리고 품질

지난해 10월 식약처 CGMP 인증을 획득하고 명실상부 글로벌 스탠다드의 화장품 연구개발 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피엘코스메틱(대표 박경래)이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생산영역을 그동안 헤어제품 위주에서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부문 OEM·ODM 사업으로 확대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 주력생산제품인 염모제, 젤, 왁스, 헤어에센스 등과 더불어 선크림, 바디클렌져, 클렌징크림,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등을 시장에 선보이며 매년 괄목할 성장을 기록하며 강소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특히, 피엘코스메틱은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염모제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2010년 인천시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 2011년에는 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한솔생명과학(대표 임승호)은 생명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자체 R&D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힌방과 천연물추출물을 활용한 특화기술을 한솔생명과학의 트레이드 마크다. 자사만의 독창적이고 창이적인 기술실현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각종 화장품 박람회를 비롯해 광저우 국제 화장품 박람회 등에 참가해 바이더들에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경기도가 인정한 G-Star 기업한솔생명과학은 무엇보다 20년 이상의 R&D 노하우가 가장 큰 경쟁력이다. 임승호 대표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국내 최정상의 연구진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이 더해지면서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한

국내 허브 관련 디퓨저, 캔들, 방향제 분야의 극강 기업이 있다. 바로 ‘허브 패밀리(대표이사 이용우)’가 그 주인공이다. 해외 브랜드가 주를 이루는 허브 관련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허브 패밀리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상대적으로 큰 조명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화장품 시장을 비롯해 여러 산업분야에서 허브 관련 제품 개발과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해지면서 이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여러 화장품 기업들이 디퓨저와 캔들, 방향제 등을 새로운 숍 구성 품목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허브 관련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27년 전통의 최강 R&D 능력허브 패밀리는 1987년 평소 식물 가꾸

코리아나화장품이 ODM/OEM 전문 기업 ‘비오코스’를 설립하며 화장품제조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비오코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기업 코리아나 화장품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최첨단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 제조 및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ODM?OEM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오코스’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며, 고객만족을 위해서 노력하고 정도경영을 추구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ODM?OEM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유학수 대표이사는 “국내외 화장품 생산량 증가와 해외수출 및 글로벌 ODMㆍOEM에 대한 요구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비오코스를 설립해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전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코리아나화장품의 우수

청수코스메틱은 특화된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시스템으로 포인트 메이크업 명가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화장품 ODM/OEM 전문기업인 청수코스메틱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ISO 22716(국제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등으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신제품의 반응이 좋아 수출과 신규 거래처가 늘면서 전년 대비 16% 성장을 이뤘다. 특히 국제 기준 인증을 받으며 중동권 국가에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 아시아권, 미국 등 수출이 늘고 있어 세계사장에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올해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연구소 설립 등으로 내실을 강화해 50억원을 매출 목표로 세웠다. 청수코스메틱은 5년 안에 매출 100억원대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동남아

그린코스는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코스는 현재 미국, 중국, 홍콩 등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신규 거래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4년 기준 해외 매출액은 52억 원으로 전년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2015년에는 해외영업팀 조직 강화와 활발한 해외박람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영업의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 특히 2015년 경영방침은 중국시장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작년에는 중국 상하이, 광저우, 태국, 홍콩 등 해외 박람회 참가에 집중했으며 올해에도 국내는 물론 중국 상하이, 북경, 광저우 및 홍콩 등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국 신규 거래선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광고활동

한국화장품제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과 품질시스템을 자랑한다. 1962년 창업 이래 수준 높은 아름다움만을 창조해 온 한국화장품제조는 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화장품 생산을 위해 리포좀, 바이오, 친수성, 산삼배양근추출물 등을 이용한 화장품 등 첨단 피부과학을 꽃 피워오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제품, 누구나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만이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집념과 소신으로 R&D투자를 통한 신소재, 신제형 개발을 지속하고 최첨단 설비 도입과 ISO22716 인증, CGMP 인증을 통한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순 ODM, OEM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고객맞춤형 컨설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맞춤형 화장품제조를 지향하고 있다.CGMP 적합 제조업소...ISO

한불화장품(대표이사 임병철)은 인간존중, 연구개발, 미래지향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고품질 글로벌 화장품 개발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연구 개발 중심 중견 화장품 기업으로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아 견실경영을 경영지표로 내실 있는 OEM•ODM 비즈니스에 나선다.글로벌 기준의 제조 생산 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 친환경 관리 체계와 더불어 ISO-GMP22716(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비롯해 이슬람권 고객을 위한 HARAL 인증, ISO9001(품질경영), ISO14001(환경경영) 인증을 보유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OEM•ODM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표형배 전무는

지난 2010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주)에스테르는 OEM · ODM 전문 화장품 회사로 지난해 11월 27일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벤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글로벌 시장개척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경영철학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멋지게 하는 연구중심의 기업’, ‘철저한 품질보증 및 우수한 품질 확보’라는 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中 기업과 MOU로 글로벌 기업 본격화글로벌 시장에 맞추어 에스테르는 국내 판매는 물론 중국, 일본, 홍콩, 필리핀, 태국, 아시아 등 해외 수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도 대비 2015년 매출 20%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 경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며, 중국 소재 화장품 제조업체인 상

지난 2012년 첫 설립 이후 헤어 제품 전문 기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새롬화장품(대표이사 김은호)가 이제는 명실상부 화장품 토털 OEM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초 화장품군으로 생산라인을 확충해 해외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새롬화장품은 이미 국내 헤어시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도 있다. 현재 미국 뉴욕, 뉴저지, 시카고, LA에 헤어제품과 기초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국에는 광저우와 상해에 헤어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초 화장품도 진출할 예정이다.또한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등에 아르간 오일과 헤어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국·동남아에 기초화장품 진출새롬화장

2010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시트 마스크팩, 패치 제품과 기초화장품까지 영역을 확대해 국내 OEM·ODM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뷰티화장품(대표 오한선)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특화된 테크놀로지와 연구력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성공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뷰티화장품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포커스를 맞췄다. 설계 당시부터 CGMP 인증에 맞게 설계돼 지난해 6월 완공한 신공장은 올해 상반기 CGMP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 뷰티화장품이 CGMP인증을 획득하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날개를 달 것이란 평가다.지난 2010년 ISO 9001, 14001 인증 받았으며 2014년엔 ISO 22716(국제 우수 화장품 제조, 품질관리) 인증을 획득한

2000년 창립,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본으로 고객사와 최종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을 목표로 R&D 및 시설투자, 인재양성, 신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들의 이익과 가치를 시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주)씨아이티(대표 김재진)가 올해 강소기업으로 힘찬 도약의 준비를 끝냈다.(주)씨아이티는 지난해 3월 공장 신축 완료 후 이전과 더불어 ISO22716 인증, ISO13485 제조공장에 대한 이전 설치 심사도 마쳐 인증을 유지 했으며, 그 후 ISO9001, ISO14001에 대한 재 인증을 마무리하고 식약처 화장품 GMP실사를 무리 없이 인증받으며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 생산에 대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이를 통해 씨아이티는 좋은 환경과 우수한 품질시스템과 함

화장품 과학의 메카[Mecca of Cosmetic Science] ㈜코스메카코리아가 2015년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선언, 해외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5월 코스메카화장품(소주)유한공사를 개소한 이후, 중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글로벌 비즈팀과 글로벌 운영팀, 신성장 전략 파트 등으로 이루어진 이노베이션 사업부를 신설해 중국 및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하고 신규국가 진출에 대한 모색을 본격화하기로 하였다.또한 기술 연구원과 함께 상품기획과 연구기획으로 구성된 전략 기획 연구소가 신설되어 시장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 니즈에 맞춘 새로운 제형과 콘셉트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