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한 연주 무대에 두 명의 여인이 우아한 자태로 등장한다.



라끄베르가 톱탤런트 김남주 외에 신세대 스타 한은정을 발탁, 우아한 이미지와 신세대 이미지를 동시에 발산하는 이색 광고를 펼쳐 화제다.



모던한 드레스차림의 두 모델이 무대 위에서 펼치는 연주를 테마로 신제품 라끄베르 내츄럴웨어 투웨이케익의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한 것.



고운 입자로 가득한 실린더를 유리봉으로 톡 치자 그안에 있는 투웨이케익 가루가 진동하며 라끄베르 투웨이케익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내용.



김남주는 퍼프를 두드리며 ‘잘먹었다’라는 멘트를 한은정은 자신있고 귀여운 포즈로 투웨이 케익을 닫는 장면. ‘고운 입자 하면 라끄베르 투웨이케익과 상의하세요’라는 마무리 멘트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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