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이규민)은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세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와 함께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 관리를 위한 슬리밍 라인 ‘스코마린 글램 S’(5종/8,900원~12,900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라 마리아노가 대표 얼굴로 나서는 ‘스코마린 글램 S’의 주요 성분은 지중해 연안의 갈조류(scopariane)와 카페인 성분, 일본 시마네현의 유명 온천수를 특허기술로 개발한 'MD 201 WATER'다. 지방세포의 분열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갈조류와 카페인 성분은 피부에 울퉁불퉁 쌓인 지방 축적물인 셀룰라이트 생성을 막아주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몸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스코마린 글램 S’는 전신에 사용하는 ‘슬림 셀룰러 클렌저’와 ‘슬림 바디쉐이프 세럼’, 탄력 있는 가슴선을 만들어 주는 ‘퍼밍 바스트 볼륨 젤’과 복부를 위한 시원한 젤 타입의 ‘퍼밍 슬림 벨리 쉐이퍼’, 다리의 부기를 완화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슬림 타이트닝 레그 젤’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슬림 바디쉐이프 세럼’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한 뒤 집중관리가 필요한 신체 부위에 제품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살집을 집어주는 마사지를 병행하면 피부 순환과 탄력 증진에 도움이 돼 바디 라인을 날씬하고 생기있게 잡아준다.
또한 가슴 전용 제품인 ‘퍼밍 바스트 볼륨 젤’은 아침 저녁으로 가슴 부위에 2~3방울 떨어뜨린 뒤 바깥쪽에서 안쪽 방향으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내용물이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마사지를 하면 볼륨 있는 가슴선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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