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새롭게 선보인 2011 봄 네일 트렌드 룩과 함께 사랑스럽고 퓨어한 느낌의 PP케이스를 선보였다.

반디의 봄 시즌 트렌드 케이스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케이스로 가벼우면서도 봄 시즌 컬러 ‘퓨어 오브제’ 9가지가 모두 함께 구성돼 있는 제품이다. 특히 수납공간이 협소한 네일 살롱에도 가볍고 손쉽게 보관할 수 있으며 화이트 데이에 이색적인 선물 아이템으로도 충분하다.

최근에는 내용물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외관적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조금 더 예쁜 것을 갖고 싶어 하는 소비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이 같은 소비심리에 따라 반디 역시도 새롭게 선보인 봄 시즌 콜렉션과 함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트렌드 케이스를 선보인 것이다.

반디는 이번 2011 봄 트렌드 케이스를 제작 진행을 시작으로 고퀄리티에 맞는 케이스 및 액세서리를 매 시즌 제작할 예정이다. 이는 트렌드를 리드하는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로서 첫 걸음이며, 프로페셔널 시장을 넘어 대중 시장과도 적극 커뮤니케이션을 위함이다.

한편 반디의 이번 봄 시즌 콜렉션 ‘퓨어 오브제’는 새틴 레이스 룩을 모티브로 총 9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파스텔컬러와는 달리 동양인의 스킨 톤을 고려해 컬러를 제안했으며 텍스처는 글리터리한 광택감을 부여해 마치 진주펄을 머금은 듯한 느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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