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함량 높이고 바텀업 특허기술 적용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국내 최고 수준인 90%의 농축 콜라겐과 항산화 식물인 아사이 베리를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콜라겐 드림 90 스킨 부스터(150ml, 1만8900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콜라겐 드림 80 스킨 부스터’의 성분과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인 콜라겐 드림 90 스킨 부스터는 콜라겐 함량을 기존의 80%에서 90%로 올리고 특허 받은 바텀업(Bottom-up) 기술을 적용해 효능을 배가시켰다. 바텀업은 나노 입자화된 콜라겐액이 피부에 흡수된 뒤 피부 속 콜라겐 분자를 팽창시켜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내부에서 힘 있게 밀어줘 탄력을 높여주는 신기술이다.
콜라겐 드림 90 스킨 부스터는 세안 직후 제일 먼저 사용하는 농축 스킨 부스터로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며 피부를 촘촘하게 채워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은 인도네시아 청정 해역에서 추출한 고농축 마린 콜라겐으로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 속 콜라겐 활성화를 촉진한다. 또한 브라질 북부에서 자생하는 아사이베리의 탁월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2년 만에 업그레이드 된 콜라겐 드림 라인은 차별화를 위해 성분 강화와 함께 용기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골드 톤으로 변경했으나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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