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 개발 생산 전문업체인 코스맥스(각자 대표이사 이경수•송철헌)는 10월14일 가평에 있는 유명산 자연유양림으로 전사원 추계 한마음 야유회를 다녀왔다.
그동안의 늦더위를 마감하는 부슬비가 내린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을 돌아보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면서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야유회는 그동안의 생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게 해준 전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코스맥스, 쓰리에이팜,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등 약 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코스맥스 송철헌 사장은 “오늘 야유회를 즐겁게 보내고 이제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2011년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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