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익의 이병주 관리부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익은 이번 위문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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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익의 이병주 관리부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익은 이번 위문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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