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피부는 손바닥 피부 두께의 10분의 1 정도의 두께로 다른 피부에 비해 매우 얇기 때문에 극도로 연약하며 자극에 더욱 민감하다. 스트레스, 기후적 변화, 수분 부족, 과도한 화장 등과 같은 외부 자극은 눈가 피부의 자극을 쉽게 유발해 피부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한 칙칙함과 고르지 못한 피부 톤 등을 동반한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여성들의 대표 피부 고민 중 하나로 소위 ‘다크 써클’이라고 불린다.

오리진스는 하버드 출신 박사이자 통합 과학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닥터 와일 박사와 외부 자극에 의한 다크 써클을 개선할 솔루션으로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아이 크림을 개발했다.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아이 크림은 단순히 다크 써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여 본연의 투명도를 높임과 동시에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 다크 써클은 물론 건강하고 탄력 있는 환한 눈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C의 왕이라고 불리는 ‘로자 록스버가이’(키위의 비타민 C 함유량의 30배)와 칙칙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매실’, 피부 톤을 밝고 고르게 만들어 투명한 피부를 완성하는 ‘당밀(사탕 수수)’ 등의 자연 성분 추출물들이 오리진스의 과학 기술력과 만나 각 성분이 가진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나타낸다.

유독 어둡고 칙칙한 눈 주위 때문에 맨 얼굴에 당당하지 못했던 여성들을 위한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아이 크림은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 오리진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ml, 6만원대.

김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