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 및 용기를 세분화해 선택의 폭 넓혀
보령메디앙스 닥터아토(Dr.ato)’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8년 선케어 라인 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닥터아토 선케어 라인 신제품들은 제형과 용기를 다양하게 세분화해서 선보여, 사용자의 피부타입과 사용하는 상황에 맞추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닥터아토 실키 선스틱’은 밀림현상이 없으며, 백탁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는 산뜻한 제형의 제품이다(SPF50+, PA+++).
‘닥터아토 촉촉 선팩트’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아쿠아실 성분을 함유해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며,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보호에도 도움을 준다(SPF50+, PA+++). 스프레이형 제품인 ‘닥터아토 쿨링 선스프레이’는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휘슬러 빙하수를 기본성분으로 갖추고 있어 지친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준다(SPF50+, PA+++).
닥터아토는 이 외에도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닥터아토 야외놀이 선크림’,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선케어를 순하게 닦아낼 수 있는 ‘닥터아토 심플 클렌져’,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닥터아토 알로에베라 수딩 젤’ 등 총 6가지의 선케어 라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닥터아토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에 알러지 유발 가능 향료가 들어가 있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유아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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