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 준오 조준석 원장 등 선정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웰라는 ‘헤어 퓨전 - 더 크리에이션 오브 네오컬쳐’를 주제로 대형 헤어쇼를 개최한다.이번 헤어쇼에는 특히 아시아와 유럽의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참여해 쇼를 담당하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 헤어월드 98 서울대회의 웰라헤어쇼의 메인 무대를 장식한 준오헤어의 조준석 원장이 참여하고 일본의 요시오 이타쿠라와 케이시 오카모토, 싱가포르의 애디 리, 인도네시아의 피터 F. 새랑, 독일의 클라우스 피터 오카스 등이 무대에 작품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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