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앤컴퍼니(대표이사 임용성)는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양궁 선수단을 본격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도도앤컴퍼니는 시드니 현지에 고정 부스를 설치하고 출전 양궁 선수들의 메이크업과 식사 제공, 휴식처 제공을 도맡게 됐다.

이미 ‘빨간통 브랜드’로 독특한 컬러마케팅에 성공한 도도앤컴퍼니는 21세기 부흥 산업인 스포츠 시장에 도전, 스포츠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보다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 대외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6월 22일 대만 양궁 써키트 대회 우승을 한 한국 양궁 선수단과 도도앤컴퍼니는 이날의 우승으로 ‘민생보’, ‘중국시보’등 현지 메이저급 언론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한국 양궁 선수들의 오른쪽 가슴을 장식한 ‘dodo’로고는 현지인들의 궁금증과 호기심 속에 도도앤컴퍼니의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아시아 각국에 도도앤컴퍼니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공헌했는 평가를 받았다.

도도앤컴퍼니는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스포츠 종목인 양궁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한국 양궁의 변함없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www.dod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