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사, 여드름 특화·합리적 가격대로 승부
에스테틱 전문 기업인 (주)현상사(대표 현순식)가 여드름에 특화 기능성화장품으로 ‘코레사’를 도입, 국내 피부미용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코레사(CORESA)는 10여년전 ‘블랙마스크’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발매된 브랜드로 이미 아시아 시장에 보급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상사는 부산교육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3일간의 교육을 실시, 코레사는 포장이나 향, 빛깔 등에 신경쓰기 보다는 제품력이 우수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한편 (주)현상사는 한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된 코레사는 제품력도 우수력을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부관리실 경영에 이익을 창출하는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