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피자 공동, ‘나만의 썸머 메이크업 비밀 공개’ 이벤트
컬러 트렌드 컴퍼니 ㈜보브(대표이사 남규우)는 타깃이 비슷한 브랜드들과 활발하게 공동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미스터 피자와 공동으로 ‘나만의 썸머 메이크업 비밀’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보브와 미스터 피자 홈페이지에서 7월 한달간 진행한다.
‘나만의 썸머 메이크업 비밀 공개’ 이벤트는 여름을 맞아 색조 메이크업에서부터 스킨케어 까지 자신만 알고 있는 비법을 공개하는 이벤트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보브 ‘스킨 스무드 팩’과 미스터 피자 신제품 ‘시크릿 가든’ 무료 시식권을 70명에게 증정한 것.
보브 ‘스킨 스무드 팩’의 깨끗하고 맑은 제품 사용감과 미스터 피자 신제품 ‘시크릿 가든’의 기름기 적은 후레쉬한 맛의 느낌이 비슷해 공동 이벤트 진행 시 두 제품의 이미지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제품에 대한 두 배의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판단에 진행하게 됐다.
또한 보브와 미스터 피자는 문근영을 브랜드 모델로 하고 있으며 타겟 또한 비슷해 공동 이벤트 진행 시 보브의 세련됨과 미스터 피자의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가 더해져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보브는 올해부터 코어 타깃이 비슷한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의류 ‘엘레쎄 모델 선발 대회’에 보브가 메이크업을 담당함으로 엘레쎄 브랜드의 엑티브한 이미지와 보브의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 줄 예정이며 또한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자신만의 클럽 메이크업’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배스킨라빈스의 맛을 통한 컬러풀함과 보브의 다양한 컬러 제품의 이미지를 일치화 해 달콤한 브랜드 컨셉을 홍보 하기도 했다.
보브 배선미 마케팅 팀장은 “이벤트의 경우 단독 진행도 효과가 많지만 이미지가 비슷한 브랜드와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칠 경우 신제품에 대한 특색을 더욱 쉽고 명확히 전달할 수 있으며 또한 소비자들에게 두 브랜드에 대한 체험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재미를 추구하는 1823세대들의 참여가 높아 홍보 효과가 좋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더욱 활발히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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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트렌드 컴퍼니 ㈜보브는 타깃이 비슷한 브랜드들과 활발하게 공동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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