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푸드로 만든 맛있는 화장품' 스킨푸드(대표이사 조윤호)에서는 여름철 발관리를 위한 서머 풋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여름철이면 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여성 고객을 위해 땀 냄새 발생을 억제해 주는 발 전용 스프레이 '프레쉬 언더 풋', 딱딱하게 굳은 뒤꿈치의 각질을 정리해 주는 발꿈치 전용 스크럽 '그린 티 풋 버퍼'와 매끈한 다리 각선미를 만들어 주는 시원한 사용감의 '레그라인 아이스 리프트' 등 3종을 출시 한 것.



발 전용 스프레이 '프레쉬 언더 풋'은 AHC 파우더가 함유돼 발에서 나는 특유의 땀 냄새와 땀 발생을 억제해 준다.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멘톨 성분은 무겁고 열이 나는 발을 한층 가볍게 해 주고 호호바 오일과 오렌지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발 청결 유지 뿐만 아니라 피로감까지 풀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발꿈치 전용 스크럽 '그린 티 풋 버퍼'는 화산 분출물의 일종인 부석 성분이 함유돼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을 말끔하게 정리해 준다. 그린 티 풋 버퍼에 함유되어 있는 부석은 자연석으로 기존 발 전용 제품에 들어있는 스크럽 알갱이와는 달리 녹아 내리지 않고 자극이 적어 굳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장점이 있다.



섹시하고 매끈한 다리선을 연출해 주는 '레그라인 아이스 리프트'에는 붓기제거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호박 성분이 함유돼 다리의 붓기를 빼주고 탄력감을 준다. 또한 빙하수의 미네랄 성분이 피곤하고 지친 다리의 근육을 풀어 주어 매끈한 각선미로 가꾸어 준다. 다리의 아래에서 위쪽으로 힘차게 마사지 하면서 바르면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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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는 여름철 발관리를 위한 서머 풋 케어 라인 3종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