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제니퍼 로페즈가 첫사랑의 순수한 느낌을 담은 ‘러브 앳 퍼스트’로 돌아왔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상기시키는 ‘러브 앳 퍼스트’는 로맨틱한 감성을 담아낸 제니퍼 로페즈의 다섯번째 에디션으로 10대 후반을 타겟으로 한다. ‘글로우 바이 제이로’와 같은 바틀 쉐이프에 더욱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취로 돌아온 ‘러브 앳 퍼스트’는 2006년 여성들의 마음에 사랑의 묘약처럼 다가선다.



제니퍼 로페즈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이광호)은 ‘러브 앳 퍼스트’ 출시를 기념해 특별 판촉물, ‘러브 앳 퍼스트’ 미니 노트를 선보인다.



‘러브 앳 퍼스트’의 사랑스러운 광고 비쥬얼로 디자인된 미니 노트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제니퍼 로페즈의 새로운 향수 ‘러브 앳 퍼스트’는 순수한 관능미의 프루티 플로럴 향취로 달콤한 약속과 같은 사랑의 게임 속으로 유혹하는 향수.



처음 손가락을 건 약속처럼, 신선한 향취를 선사하는 톱노트는 이탈리안 베르가못과 네롤리유(등화유), 죠지아 피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열광적인 상승효과를 만들어낸다.



눈부신 핑크 자스민과 로맨틱 와일드 장미가 베이스로 깔린 하트 노트는 오스만더스와 프리지아 향취와 어우러져 밀려오는 새로운 감성을 유쾌하게 장식한다.



사랑의 에센스가 섬광처럼 일어나듯, 마음속 깊은 곳에 젊은이의 열정이 늘 숨어있듯 쉬어 머스크와 블론드 우드, 바닐라 향료가 베이스 노트를 감싼다.



JLO 바틀을 상징하는 관능적인 커브가 인상적인 ‘러브 앳 퍼스트’의 바틀은 눈부신 펄리 레드 핑크가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하며 마음속에서 반짝인다. 또한 로지 핑크에 실버 큐빅으로 새겨진 JLO 이니셜과 깜찍한 핑크 하트와 핑크 진주 구슬로 장식된 핸드폰 고리가 바틀의 가느다란 목에 둘러져 섹시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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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이오인터내셔날이 2006년 새롭게 선보이는 제니퍼 로페즈의 새로운 향수 ‘러브 앳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