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장(대표 강대영)은 5월18~19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6월12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키친’의 분장 디자인을 맡았다. 키친은 티볼리라는 영국의 레스토랑의 주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국적 출신의 요리사들이 갈등과 긴장, 그리고 여러 해프닝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koreamakeup.co.kr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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