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 바디오일/에센스 부문 선정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의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가 ‘2020 파우더룸 상반기 뷰티 어워드’ 바디오일/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3년 연속 파우더룸 베스트 바디 오일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매 해 상∙하반기에 진행되는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는 앱 내 데이터를 토대로 300만 뷰티 트렌드 리더들과 에디터들의 투표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 최종 1위 제품을 선정한다.
‘2020 파우더룸 상반기 뷰티 어워드’에서 1위 바디오일로 선정 된 헉슬리의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는 싱그러우면서도 이국적인 헉슬리의 시그니처 향 ‘모로칸 가드너’를 은은하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가벼우면서도 흡수력이 빠른 텍스처로 계절이나 피부 타입에 구애없이 모든 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모로코 사하라 사막의 선인장 시드 오일 함유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 본 제품은 지난 2017년도 파우더룸 앱 내 코스메랭킹 1위를 차지하는 데 이어 2018년부터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 바디오일/ 에센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탄탄한 제품력과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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