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모뉴먼트의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반성연 대표가 7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가치삽시다’ 특별 행사에 K-뷰티 스킨케어 부문 대표로 참석했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간담회에서 K-Beauty 스킨케어 카테고리군 대표로서 소감을 전했다. K-Beauty 스킨케어의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소개된 미스트세럼을 비롯한 달바의 제품은 최고급 항산화 성분인 화이트트러플을 원료로 사용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K뷰티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평소 대비 2400배 매출을 달성한 바 있고, 이번 동행세일 기념으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도 1200% 매출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각 브랜드와 유통채널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달바는 해당 기간 동안 주력 상품에 한하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일명 한혜진 세럼으로도 불리는 미스트세럼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수딩&진정 효과의 레드 미스트 세럼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 국내 유명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수분 에센스 선크림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까지 달바의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김정숙 여사님께서 가장 관심이 가는 K-Beauty 브랜드로 선정해 주셔서 매우 영광이다"라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국내 뿐 아니라 해외 E-커머스 시장 개척을 통해 K-Beauty 대표로서 글로벌 저변 확대에 더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