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 진출하여 제품력 인정받아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의 ‘아나토 헤어 오일’이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뉴욕 패션 위크 기간부터 9월 말까지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소개되었다.
‘아나토 헤어 오일’은 유기농 호박씨와 아르간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한 아나토 콤플렉스가 함유된 브리티시엠의 대표 헤어 케어 아이템이다. 가벼운 발림성으로 부드럽고 생기 있는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고,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또한 깐깐하고 엄격한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기준을 통과하여 비건 인증까지 완료되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헤어 오일이다. 현재 브리티시엠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하여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브리티시엠 관계자는 이번 뉴욕 전광판 홍보에 대해 “K-뷰티가 스킨케어 뿐 아니라 헤어 케어 브랜드의 성공으로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홍보를 통해 브리티시엠과 K-뷰티 시장을 알리며,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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