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가진 영화배우 오지호가 ㈜샤몽화장품(대표이사 박재남)은 최근 남성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가진 영화배우 오지호씨와 `보브` 1년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주)샤몽화장품의 보브 브랜드를 1년간 홍보하게 될 오지호씨는 183cm의 훤칠한 키에 이국적이고 깨끗한 마스크로 데뷔 초기 때부터 이미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는 예비 스타. 이미 굿모닝증권, 보디가드 등의 TV 광고와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오지호씨가 촬영하게 될 샤몽화장품의 첫 광고 제품인 남성용 기초 `보브 포맨 NO.3`는 피부 스트레스를 방지해 피부 자극완화는 물론 피부세포(DNA)활성과 보호기능까지 갖춘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프랑스 코디프사와 공동연구 개발한 남성전용화장품으로 고품격을 좋아하는 젊은 남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샤몽화장품은 도시적이고 부드러운 오지호의 이미지가 이번 보브의 컨셉과 일치한다는 것이 오지호를 만장일치로 선정한 배경이 되었다고 전하고 모델이 가지는 분위기와 개성이 중요시되는 화장품광고에서 오지호는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 보브의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