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추구하는 코스라인(대표이사 한태수)이 탤런트 권성현과 임유진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용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코스라인은 헤어제품을 시작으로 폭넓은 메이크업 제품라인 보유는 물론 기능별 스킨케어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종합사로 이번 모델 기용은 전문점 내에 입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탤런트 권성현은 CJ 식물나라 모델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열아홉 순정’, ‘흔들리지마’, ‘대왕세종’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과 함께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KBS 탤런트다.
특히 ‘팬틴 Pro-V샴푸’와 ‘아남컬러 TV’, ‘아시아나 항공’, ‘필립스 커피메이커’, ‘현대아파트’ 등 다양한 광고에 모델로 기용되어 부드러움과 고상함을 두루 갖춘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함께 기용된 탤런트 임유진은 이미 다양한 드라마에서 시원시원한 눈매와 이국적인 느낌으로 주목받은 연기자이며 오는 6월 방영예정인 MBC 새 드라마 ‘2009 외인구단’에 발탁되어 극중 백두산의 여자 친구역으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올해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 탤런트 권성현과 임유진은 코스라인의 브랜드제품과 2009년 봄 새롭게 출시되는 색조. 헤어. 스킨케어 제품 광고에 메인 모델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코스라인 측은 “탤런트 권성현과 임유진 두 배우의 더블캐스팅을 통해 자사의 브랜드 컨셉, 타깃연령에 맞는 대표모델로 적극 활동 할 계획”이라며 “전문점 내에서 브랜드 홍보대사로 역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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