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웰빙지수 헤어미용부문 4년 연속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뷰티샵 부문 4회 연속 1위에 빛나는 박준뷰티랩이 또 한 번 그 공적과 브랜드파워를 인정받았다.

박준뷰티랩이 11월29일 매일경제가 주관•주최한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것. 이번에 선정 된 100개의 프랜차이즈 기업 중 헤어미용 부문 기업은 박준뷰티랩과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블루클럽 등이다.

박준 프로는 매일경제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인증서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준 프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 된 것에 큰 기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미용 업계는 물론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경제의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지난 9월부터 규모와 업력, 인지도 등 종합적인 부문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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