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용산소방서를 찾았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두피탈모 발아샴푸 ‘에스따르’가 모델인 김사랑을 통해 1월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사랑과 존경의 선물을 전달한 것.

김사랑과 20~30대 여성으로 구성된 에스따르 서포터즈 5명은 에스따르 선물보따리를 증정하기 위해 직접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220명의 소방관이 사용할 수 있는 에스따르 탈모방지 샴푸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이와 관련 에스따르 측은 “이번 행사는 평소 화재현장에서 먼지와 잿더미로 인해 탈모 가능성이 높은 소방관들에게 에스따르 탈모방지 샴푸가 민감한 두피와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면서 “에스따르는 발아 새싹 성분 및 각종 비타민과 칼슘, 포타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두피 및 탈모 전용 헤어케어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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