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프러스 실크 리커버리 헤어앰플
디오프러스 실크 리커버리 헤어앰플
  • 김진희 기자 jini@jangup.com
  • 승인 2015.07.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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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코스, 실크처럼 부드러운 머릿결 선사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CGMP 인증기업 그린코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디오프러스가 극손상 모발 케어에 효과적인 실크 리커버리 헤어앰플을 7월 출시한다. 드라이어, 고데기 등의 사용이 잦고 염색, 펌 등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일 만한 소식이다.

‘디오프러스 실크 리커버리 헤어앰플’은 모발에 좋은 단백질 성분 및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극손상 모발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끈적이지 않고 물로 행궈 낼 필요가 없어 샴푸 후 모발에 도포하면 앰플 속 각종 영양성분이 모발을 지속적으로 케어해준다.

이 제품은 아르간 오일, 하이드롤라이즈드 프로테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 하이드롤라이즈드 엘라스틴을 주요 성분으로 한다. 모발의 80% 이상인 케라틴과 같은 단백질을 손쉽고 공급하여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제품 성분 특성으로는 먼저 아르간 오일에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우수한 안티에이징 성분인 토코페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모발의 손상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또한 하이드롤라이즈드 프로테인은 화학적 시술로 인하여 손상된 모발을 헤어앰플을 통하여 모발에 흡착되어 지속적 케어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은 모발에 활력을 주고 머리 손질을 용이하게 하며, 모발 표면에 피막을 형성해준다.

그린코스 관계자는 “스타일링을 위해 드라이와 고데기 사용을 하게 되면 모발이 열손상되어 쉽게 엉키게 된다. 특히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은 강한 적외선에 의해 케라틴 단백질 손상을 입기 쉽고, 자외선은 단백질 변성을 일으킬 수 있다. 디오프러스 실크 리커버리 헤어앰플은 상한 머리결을 1분만에 되돌릴 수 있어 편리함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디오프러스 실크 리커버리 헤어앰플’은 오브이코스(온라인: www.ovcos.com, 서교점: 02-324-0064, 화곡점: 02-2605-9996)에서 소비자가 18,400원(10개입)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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