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모마일 꽃수 82.68% 함유
프랑스 자연주의 스파 브랜드 ‘조지앙 로르(Josiane Laure)’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의 밸런싱을 맞춰 다음 제품의 흡수력과 효능을 극대화 하는 부스터 세럼 ‘세럼 악씨옹 부스떠르’를 출시 한다.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 지역인 프랑스 이루아즈 해안에서 채취한 플랑크톤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항산화 성분 가득한 진귀한 프랑스산 유기농 프로폴리스와 이탈리아산 타마린드씨폴리사카라이드가 뛰어난 보습효과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유수분 밸런스를 복구한다. 또한 베이스로 정제수 대신 약산성 캐모마일 꽃수가 82.68% 함유되어 PH 밸런스를 복구해줌과 동시에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
PH 밸런스 및 유수분 밸런스를 복구시켜 피부의 길을 열어 다음 단계의 발림성과 흡수를 도와 주며, 피부 컨디션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제품과도 뛰어난 시너지효과를 내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매일 세안 직후, 손에 덜어 토닥이듯 흡수시키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고,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면 마일드하게 피부결을 정리 할 수 있다. 화장솜에 듬뿍 묻힌 채 올려두면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조지앙 로르의 세럼 악씨옹 부스떠르는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대구점, 대전점, 신세계 시코르 강남점, 강남역점, 대구점, 고양점을 비롯해 화성 롤링힐스호텔 THE SPA, 제주 해비치호텔 SPA ARA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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