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코스메틱은 헤어 제품을 제조하는 OEM·ODM 기업로서 2001년 설립된 이후 도전, 창의, 혁신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괄목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헤어제품 전문 기업 피엘코스메틱이 식약처 CGMP 인증을 획득하고 기초화장품 부문 OEM·ODM 사업 확대에 나섰다.피엘코스메틱은 염모제, 젤, 왁스, 헤어에센스 등의 다양한 염모제와 선크림, 바디클렌져, 클렌징크림, 남성용 기초화장품 등을 시장에 선보이며 매년 괄목할 성장을 기록하며 강소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특히, 피엘코스메틱은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염모제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2010년 인천시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 2011년에는 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이번 CGM
특집 | 윤강희 | 2016-03-14 09:41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2015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Dream Beautiful Contest)’의 응모가 8월 24일 시작됐다.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는 메리케이 아시아를 대표할 모델을 발견하기 위해 3년 째 열리는 콘테스트로,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메리케이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9개국(중국,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에서 수 만 명이 콘테스트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과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가 팀을 이뤄 응모하고, 국내 본선을 거쳐 선발된 각 국 대표들은 2016년 2월 홍콩에 모여 일주일 간의 아시아 지역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한
코스메틱 | 윤강희 | 2015-08-25 11:15
지난 2012년 첫 설립 이후 헤어 제품 전문 기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새롬화장품(대표이사 김은호)가 이제는 명실상부 화장품 토털 OEM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초 화장품군으로 생산라인을 확충해 해외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새롬화장품은 이미 국내 헤어시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도 있다. 현재 미국 뉴욕, 뉴저지, 시카고, LA에 헤어제품과 기초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국에는 광저우와 상해에 헤어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초 화장품도 진출할 예정이다.또한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등에 아르간 오일과 헤어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국·동남아에 기초화장품 진출새롬화장
특집 | 전진용 | 2015-02-09 10:04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은 2015년도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사업 파트너 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1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연구원은 중국(상해, 북경),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몽골, 대만, 카자흐스탄, 한국(봄, 여름, 겨울)인에 대한 현지 피부측정과 화장품 이용행태 설문조사를 수행·분석하여 맞춤형 화장품 개발 및 해외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장품 업계에 제공했다.금년에는 현지 패널을 4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하였으며, 화장품 수출 실적이 높은 국가와 수출 잠재력이 큰 러시아, 필리핀, 터키인에 대한 피부특성은행을 구축할 계획이다.인체시험적용기관에서는 ‘한국인 추적조사, 국가별 피부측정 장비 셋팅, 피부측정 및
종합 | 윤강희 | 2015-01-1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