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레브론은 새 봄을 맞이하는 신비로운 설레임과 행복감을 표현한 ‘라벤다 워먼’을 이번 시즌 유행 트렌드로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지속적인 유행을 불러일으킨 무채색과 블루블랙 등 어둡게 가라않던 헤어컬러와 윤기를 요구하던 긴 생머리를 접어두고 신비로운 설레임의 컬러인 ‘라벤다 버건디’와 ‘라벤다 레드’가 유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나드리화장품 레브론스튜디오의 김선희 실장은 “계절적으로 봄에는 자연스러운 라벤다 버건디가 잘 어울리고 여름에는 진한 라벤다 레드가 어울린다”고 설명한다. 이번에 선을 보인 라벤다 워먼의 4개 트렌드인 딜라이트와 룩포, 세비지, 아이즈 등 4개 스타일이 바로 이같은 계절적인 감각을 충분히 살려주고 있다.딜라이트는 쇼트 스타일의 활동하는 봄 기운을 표현하듯 층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가 몸에 일으키는 증상은 다양하다. 예를 들면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가 계속되다가 위도 아프고 잠이 잘 오지 않는 등 몸과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선 피부는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를 소모해 피부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피부는 점차 피로를 느끼고 에너지는 고갈되게 된다. 마리끌레르 피토 에너지는 이런 현대인의 피곤한 피부에 허브 에센셜 성분으로 근본적인 피부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시키고 메말라가는 피부에 10가지 천연 허브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스트레스와 피부? 언뜻 생각하면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 있지만 사실 모든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란 사실! 지금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해

피부 에너지 스텝 1클렌징을 산뜻하고 부드럽게깨끗한 피부의 기초는 역시 클렌징! 특히 피로한 피부는 민감해지기 쉽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클렌징을 할 때에도 이런점을 유의해야 한다.마리끌레르 릴랙싱 마일드 폼은 미세하고 풍부한 펄 성분이 천연보습인자를 손상시키지 않고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피부 에너지 스텝 2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공급을피부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 에너지 생성원이 저하되고 피부는 점점 건조하게 된다. 마리끌레르 피토 에너지 릴랙싱 워터는 천연 허브 복합체와 포도추출물이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Sepicalm S 성분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수분 보유력을 지속시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 준다.피부 에너지 스텝 3칙칙해진 얼

L.C.F(Label Coiffure Francaise, 회장 피에르 세사리)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 미용기구다. 지난해 설립된 신생단체로 일본(회장 우노)과 한국(회장 하종순) 등 3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다.봄·여름과 가을·겨울 연 2회의 시즌별 헤어트렌드 제시와 남여 포스터, 기술 비디오 테이프, 테크닉 자료들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L.C.F 한국지회는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일반 미용인에게도 정보 교류의 장을 개방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L.C.F 한국지회의 부회장인 김진수 쟈끄데상쥬 코리아 사장을 통해 쟈끄데상쥬의 노하우를 일반 미용인들에게까지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용인들의 정보공유와 신기술 보급을 표방한 L.C.F(Label Coiffure Francaise)가 지난 6일 하얏트호텔에서 회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 세미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프랑스에 본부를 둔 L.C.F의 한국지회 설립을 통해 프랑스의 신미용 기술을 보급하고 일반 미용인들에게도 정보공유의 기회를 제공, 한국 미용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하종순 L.C.F 한국지회 회장은 “앞으로 세계 최신의 미용기술과 경영정보를 제공해 작게는 개인 살롱의 발전과 한 발 더 나아가서는 우리 미용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하고 “L.C.F를 명실상부한 공부하는 미용인의 모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총 7장 29조로 구성된 L

클렌징이란? 클렌징은 스킨케어 중 가장 중요한 단계로 일반적으로 1차 클렌징 크림 등을 이용한 유성세안과 2차 클렌징폼이나 비누를 이용한 수성세안으로 이뤄진다. 저자극 보습 클렌징 건강한 피부는 약 pH4.2~6.5의 약산성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며 비누나 세정력이 강한 알칼리성 세안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자극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보습효과가 우수한 오일 프리 타입의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를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하고 깨끗하게 씻어 낸다. 올바른 세안 요령 비누 세안은 세정력이 강해 천연 보습 인자가 소실되면서 피부 건조화를 초래하며 약산성의 피부 pH 균형을 알칼리화 시키기 때문에 피부를 약산성 상태로 유지시킨다. 따라서 천연 피지막은 손상되지 않으면서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씨앗성분의 순하고 부드러운 클렌징 케어 잦고 짙은 메이크업으로 쉽게 민감해지고 생기를 잃어버리기 쉬운 피부는 특히 봄철에 변덕스런 날씨와 먼지, 꽃가루, 공해 등의 외부환경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되기 쉽다. 클레티 클렌징 케어는 세정력이 우수하면서도 순한 씨앗성분의 작용으로 피부의 불순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해 줘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한 워밍업 상태를 만들어 준다. 한편 클레티는 철저한 클렌징을 위해 제품을 짙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와 가벼운 내추럴 메이크업 시 등으로 세분화시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니쉬 클렌징 크림으로 얼굴 전체의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 뒤 퍼펙트 클렌징 티슈나 프레시 클렌징 워터를 이용해 피부의 잔여물을 다시 한번 부드럽게 닦아준다. 눈이나 입술

허벌촵엔자임 테라피 등 신개념 헤어케어 기법 도입 2000년은 그 시작부터 많은 외국 미용인의 방한과 헤어쇼,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의 등장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달 23일 미국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에이바(ABBA)와 얼터나 ALTERNA) 런칭 기념 헤어쇼를 개최한 컨셉트 21(사장 노준섭)이 대표적인 업체 가운데 하나. 이번에 런칭한 에이바와 얼터나 브랜드는 허벌테라피(Herbaltherapy)와 엔자임테라피(Enzymetherapy) 등 새로운 개념의 기법을 도입한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들이다. 컨셉트 21은 이들 브랜드의 런칭과 때를 같이해 미국 에이바의 아티스틱 디렉터 그레고리 데이비스(Gregory Davis)와 얼터나의 패트릭 스완(Patrick Swan) 씨를 초청해 헤어쇼를

생활 화이트닝 대책 1철저한 세안과 클렌징먼저 철저한 세안과 클렌징이 중요하다.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해주지 않으면 주근깨와 기미가 피부 표면으로 올라와 거뭇거뭇한 피부가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상태와 화장법 등을 고려한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고 클렌징 후 수성 세안제를 이용한 이중세안으로 청결한 피부로 만든다.생활 화이트닝 대책 2화이트닝 마사지매일 조금씩 축적되는 노폐 각질은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스팀타월을 해주면 모공이 열리면서 수분공급이 되고 각질도 부드러워 진다. 유연화장수로 피부결을 정돈해준 다음 로션과 화이트닝 에센스를 이용해 경쾌한 마사지로 탄력과 피부의 생동감을 부여해준다. 피부결을 따라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부가 처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한다.생활 화이트닝

여성이라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아니 포기할 수 없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갖는 것이다. 4계절 내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따사로운 햇살에 기미·주근깨가 생기기 쉬운 봄철부터 세심한 화이트닝 케어가 필요한 법. 이제 화이트닝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자.화이트닝 스토리 화이트닝 개념의 화장품이 처음으로 등장했던 60∼70년대에는 단순한 성분을 배합한 것이 전부였으며 따라서 이 시기의 화이트닝 제품은 여름용 스킨케어 정도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1974년을 기점으로 비타민 C를 안정적인 형태로 배합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화이트닝은 토털 메이크업의 개념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각 업체마다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게 됐다. 90년도 이후에는 비타민 C뿐만 아니라 미백효과

Theme1 서든 핑크 인 러브(Sudden Pink in Love) 전체적으로 화사한 이미지의 파스텔톤 핑크와 파스텔 민트가 어우러진 메이크업이다. FACE 피부톤은 밝고 투명하게 이지 메이크업 베이스 70호 라벤더를 사용해 피부색을 조절해준다. 이지 퍼밍 파운데이션 21호 스킨 베이지를 가볍게 바르고 화장이 잘 받도록 퍼프를 사용해 톡톡 두드려 마무리한다. 이지 페이스 파우더 1호 투명 베이지를 사용해 깨끗하면서 투명한 피부색으로 연출한다. 볼화장은 서든 핑크를 사용해 볼뼈를 중심으로 순수한 느낌으로 라운딩해준다. EYE 부드럽게 빛나는 눈매로 이지컬러 새도우 스노우 화이트(WH-1)를 눈썹 아래뼈에 하이라이트를 주어 입체감을 살려준다. 서든 핑크색(PK-2)을 사용해 눈위꺼풀과 아래라인 끝부분에 엷게

“삶의 근원이며 모든 창조의 첫번째 요소인 빛(LUMIERE). 투명하거나 분사되는 그 빛은 서로를 깨우는 것이며 서로에게 이어지는 것이다.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으로 그 빛은 네 가지 버전속에서 H.C.F의 여성들을 비춘다." 최근 H.C.F(Haute Coiffure Francaise)는 올 봄과 여름 시즌을 겨냥한 뉴 라인을 발표했다. `빛, 그리고 불빛은 타오른다’를 주제로 한 이번 뉴 라인은 썬라이트와 스타라이트, 문라이트, 데이라이트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빛을 헤어스타일로 이미지화해 4가지 스타일로 드러냈다. 썬 라이트(Sun Light)는 빛으로 번지는 한여름의 태양빛을 나타낸 스타일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선을 표현했다. 스타 라이트(Star Light)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별빛을 도전적이고 자

프랑스최고미용창작협회 H.C.F는 지난달 22일 시내 영동호텔에서 회원 1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우스께 가쓰오 씨를 초청, 헤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스께 가쓰오 씨는 일본 CAT 기술강사회 회장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올 봄·여름 H.C.F 뉴모드의 커트 스타일을 비롯해 업스타일 8작품을 시연했다. 이번에 발표된 작품은 대부분 고운 모발 선과 면을 강조한 업스타일이 주류를 이뤘다. 한편 강경남 C.A.T 한국회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에 걸쳐 2000년 H.C.F 국제기술위원 초청 헤어콜렉션 및 기술 강습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날인 5월 2일에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H.C.F 헤어콜렉션을, 그리고 이후 3일간 영동호텔에서 기술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강

비교적 깨끗한 지성 피부메이크업 베이스- 가벼운 로션 타입의 오일프리 제품을 쓴다. -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기 전에 토너를 이용해 피부의 피지분비를 조절해 준다.▶ Tip 시간이 좀 있다면 차가운 냉타월로 피부를 긴장시켜준다면 금상첨화!쪾파운데이션- 유분보다는 수분의 함량이 많은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소량만 발라준다.▶ Tip 메이크업 베이스가 충분히 흡수된 뒤에 바르는 것이 화장이 밀리지 않게 하는 기본쪾파우더- 보통은 투웨이 케익을 바른 후 파우더를 바른다. 그러나 순서를 바꾼다면? 결과는 화장이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투명 파우더를 먼저 바른 뒤 투웨이 케익이나 콤팩트 파우더로 유분기가 많은 부분을 다시 커버해 준다.▶ Tip 일반 퍼프가 아닌 라텍스 스펀지로 파우더를 바르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은 영원한 테마는 `나만의 개성`. 올 봄과 여름 모즈헤어의 뉴 라인 테마는 바로 캐릭터(CARACTERES). 고객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어떤 제안을 해야 할 것인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는 모즈헤어는 이에 모발의 움직임과 자유스러움, 약간의 섹시함을 담은 `캐릭터`를 선보였다.스타일을 무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헤어의 움직임을 만들어 손으로 헝클어트리고 싶은 정도의 형태를 의미한다. 헤어컬러는 얼핏 보면 알 수 없을 정도로 조금씩 뉘앙스가 다른 색을 믹스한 독특한 색상이다.스피디하게, 좀 더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그러면서도 여성적인 모습을 담은 모즈헤어의 뉴 라인 젤다(ZELDA), 일렉트라(ELECTRA), 린(LYNN)을 소개한다

자신의 모든 것이 남과는 차별화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기존의 것은 탈피하고 언제나 남과 비교될 수 없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어디까지나 ‘나는 나’이니까.의상과 헤어 액세서리 등 모든 것을 나에게만 어울리게 맞춰가는 세상에서 메이크업은 어떨까? 혹시 누구나 하고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지는 않은지….남들과 다른 내 피부를 위해 할 수 있는 맞춤 메이크업을 알아보자.비교적 깨끗한 지성피부메이크업 베이스- 가벼운 로션 타입의 오일프리 제품을 쓴다. -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기 전에 토너를 이용해 피부의 피지분비를 조절해 준다.▶ Tip 시간이 좀 있다면 차가운 냉타월로 피부를 긴장시켜준다면 금상첨화!파운데이션- 유분보다는 수분의 함량이 많은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소량만 발라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지난달 6일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브랜드 소개를 겸한 올 봄·여름 뉴 트렌드 발표회를 가졌다.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이번 트렌드 쇼에는 영국의 헤어아티스트 에몬 보레함(Eamonn Boreham)이 이끄는 헤링톤 아티스틱 팀이 초대돼 패션의 중심점에서 바라본 뉴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날 선보인 작품들은 순수(Pure)를 주제로 한 퓨어 아카데미와 퓨어 모더니즘, 퓨어 익스트림 등 3개. 헤링톤 그룹이 가장 중요시하는 ‘상업성’이라는 대목에서 최근의 모던한 감각을 소화시켜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클래식하고 심플하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했다.특히 디테일에 신경을 써 앞머리와 옆선, 그레쥬에이션의 변화를 시도했으며 스타일의 완성인 헤어컬러와 강한 질감을 표현하는 데 중

변덕 심한 환절기의 날씨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쉽다. 또한 따갑게 내리쬐는 자외선과 갑작스레 올라간 기온, 꽃가루, 황사현상… 겨우내 움츠렸던 피부는 이러한 외부 상황에 민감한 반응을 한다. 이른 봄 날씨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긴급대책을 세워보자. 봄철엔 왜 피부가 손상될까? 앙상하게 죽은 것만 같던 나뭇가지에서 부드럽고 연약해 투명하기 만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 왜 피부는 부쩍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봄철 피부의 적은 바로 먼지와 바람. 기온이 올라가면서 피부는 땀과 피지가 활발하게 분비되는데 여기에 먼지가 섞인 바람이 불어 피부에 앉으면 거칠어지거나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생긴다. 먼지 외에도 꽃가루와 황사 등이 공중에 떠다니며 피부를 자극해 민감한 피부로 만들어 버린다. 봄에 나타나

에스까다가 제시하는2000년도의 봄·여름 메이크업은 에스까다 패션의 컬러 컨셉과 방향을 같이 해 그린 색이 감도는 화사한 눈매화 자연스런 오렌지 톤의 입매로 마무리된다. 패턴의 그 첫째는 팜 스프린(PARM SPRING). 아침 햇살의 싱그러움과 숲속의 상쾌함을 눈가에 담고 새 천년의 희망차고 설레이는 여서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두 번째 인디고 써머(INDIGO SUMMER)는 희망찬 햇살과 라일락이 한창인 여름의 향긋한 미풍, 심해의 신비로움 등 대자여느이 신비로운 조화를 입매에 묘사한 패턴이다.패턴1 팜 스프링SKIN : 요션 그린 컬러의 메이크업 베이스 `에센셜 베이스` 1호로 피부색을 깨끗하게 보정시키고 `스킨 컴포트 파운데이션`을 얼굴 위에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바르고 `루스 크리스탈 파우더`를

새 천년의 새봄!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 찬 2000년이 시작되는 새봄.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성인들로 시작되는 21세기가 더욱 뜻 깊지 않을까 싶다.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로 한껏 마음이 부푸는 지금 산뜻하고 발랄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을 살릴 수 있는sweet파스텔로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패턴1 sweet yellow눈화장 : 틴틴 아이섀도 57호와 아이브로우 3호로 본인의 눈썹형태에서 부드러운 곡선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틴틴 아이섀도 50호 옐로우를 이용하여 눈 앞머리 눈꼬리까지 다소 넓게 펴 발라준다. 61호 그린으로 쌍꺼풀 부위에 포인트로 발라 화사한 눈매로 만든다. 오랫동안 풍성한 속눈썹을 지켜주는 틴틴 볼륨업 마스카라를 이용해 탄력있고 볼륨감있